인터넷 인증기술 업체인 장미디어인터렉티브(대표 장민근)는 9일 공개키방식(PKI)의 보안메일 기술개발을 위해 드림위즈·쓰리알소프트·아이마스·소만사 등과 전략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미디어는 드림위즈의 포털사이트에 보안메일 기술을 제공, 이달말 국내에서 처음으로 보안메일서비스를 제공하고 메일서버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쓰리알소프트와는 쓰리알소프트 제품인 「메일스튜디오2000」에 자사의 보안기술을 접목, 「메일스튜디오시큐어」를 출시하게 된다.
또 인터넷메시징 서버업체인 아이마스와 공동으로 「아이마스 시큐어」를 12월 중 출시, 금융권 등 대규모 사이트를 공략할 방침이며 메일 필터링 소프트웨어 업체인 소만사와는 양사의 기술을 통합한 솔루션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장미디어는 또 KT-커머스·국민카드·신비로·한미르 등과도 제휴를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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