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통업체인 삼테크(대표 이찬경)가 「미래를 여는 사람들사」와 총판 계약을 맺고 소프트웨어 유통사업을 강화한다.
삼테크는 정보통신부 신소프트웨어 우수 추천업체인 미래를 여는 사람들사와 총판 계약을 체결, 첫 사업으로 멀티미디어 저작도구인 슈퍼매직(Super Magic) 3.1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출시되는 슈퍼매직 3.1은 한 번 클릭으로 애니메이션 음악, 동영상, 이미지와 편집, 녹음, 글 등을 자동 세팅해 저장할 수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CD롬 타이틀을 제작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저작도구로 편집시간을 크게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출시전 이미 주요 업체와 PC 번들 계약이 추진돼 왔으며 일부 대학교의 멀티미디어학과 정규교재로 채택되기도 했다.
삼테크는 이 제품을 자사 대리점과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판매할 계획인데 소비자가격은 8만8000원으로 책정해 놓고 있다.
한편 삼테크는 이번 「미래를 여는 사람들사」와의 총판 계약을 계기로 우수 벤처 소프트웨어업체와도 제휴를 확대하는 한편 대리점 망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02)3458-9177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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