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소폭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은 7일째 고속행진을 거듭하며 사상 최고점에 바짝 다가섰다. 8일 거래소시장은 투신권 환매우려와 최근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 등 영향으로 종합주가지수가 지난 주말보다 5.49포인트 내린 907.60으로 마감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대형주들의 상승세는 주춤해졌으나 인터넷 정보통신 반도체주 중심의 초강세가 장초반부터 연출돼 지난 7월20일의 214.81에 육박한 211.70을 기록했다. 특히 1600원 오른 하나로통신을 제외한 골드뱅크 한글과컴퓨터 새롬기술 텔슨전자 등 정보기술(IT) 종목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ET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0.03포인트가 오른 232.7로 마감됐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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