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씨앤텔 등 5개사가 코스닥시장 등록을 완료하고 오는 11일부터 처음으로 거래가 시작된다.
8일 코스닥증권시장은 지난 8월 7일 예비심사제도 도입 후 지금까지 56개사의 예비심사청구를 승인했으며 이 중 다음커뮤니케이션·씨앤텔·세원텔레콤·아이앤티텔레콤 등 5개사의 등록을 승인, 11일부터 코스닥증권시장을 통해 매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IT종목 매매기준가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1만원(액면가 500원), 아이앤티텔레콤 2만원(액면가 500원), 씨앤텔 2만5000원(액면가 5000원), 세원텔레콤 4000원(액면가 500원) 등이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예비심사청구가 승인된 51개사 이외에도 현재 91개사의 등록심사가 진행되고 있어 연말까지는 1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코스닥시장을 통해 매매가 새롭게 시작될 전망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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