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24시간 법률상담을 해주는 사이버변호사가 등장했다. 이름은 예스로(Yeslaw). 원하는 서비스는 뭐든지 척척 해준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애칭이다.
예스로를 만나려면 「www.yeslaw.com」으로 가면 된다. 이 온라인 법률상담소에서 지시하는 대로 주제를 찾아 들어가다 보면 원하는 상담결과를 얻을 수 있다.
부동산, 교통, 세무, 노동문제 같은 민사사건부터 형사사건, 가사사건, 군병무 등 어떤 법률문제라도 물어볼 수 있다.
이같은 온라인상담이 가능한 것은 이 사이트 운영업체인 나라법령정보통신(대표 김찬훈)이 구축해 놓은 FAQ 데이터베이스 덕분. 예스로가 보유한 법률상담 FAQ는 현재 300여개 분야의 1만여개. 오는 12월까지는 3만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또한 이 사이트에 가면 딱딱한 법률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법률조크」와 생활정보가 담긴 「로카페」, 고시생을 위한 정보마당인 「로 아카데미」 등도 들러볼 수 있다.
법령데이터베이스, 판례데이터베이스, 법조인명록, 법률정보서비스, 부동산 세무 컨설팅, 노무컨설팅, 가정법원, 법률상식 등 법률관련 콘텐츠도 풍부하다.
나라법령정보통신은 앞으로 FAQ 데이터베이스에 인공지능시스템을 도입, 수백명의 네티즌이 한꺼번에 실시간으로 사이버변호사와 1대1 법률상담을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예스로사이트를 종합 법률포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선기기자 sk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