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시스템(대표 김창곤)은 미쓰비시상사와 맞춤형 웹브라우저 「액티브 에디터」를 일본시장에 판매하는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발표했다.
액티브 에디터는 홈페이지 특성에 따라 웹브라우저 형태를 자유로이 변형할 수 있는 맞춤형 웹브라우저이며 일반 소비자용과 기업체용 두가지 형태로 수출될 예정이다.
인디시스템은 우선 액티브 에디터 소비자용 1만개, 시가 8억원 규모를 일본시장에 수출하는 한편 연말까지 액티브 에디터 기업체용 버전도 미쓰비시상사의 소프트웨어판매망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인디시스템은 일본 소프트웨어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일본현지법인을 설립했으며 법인대표로 일본소프트뱅크의 창설멤버인 가토 도모아키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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