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지난해부터 가스식 냉온풍기 생산을 중단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전기식 냉온풍기와 석유식 냉온풍기, 그리고 외주업체를 통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공급받고 있는 로터리히터 및 전기히터 판매에 주력, 올해 지난해보다 20∼30% 가량의 판매신장세를 달성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특히 IMF여파로 침체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경기가 서서히 회복되는 추세를 보이면서 신규창업을 하는 업소가 늘어 난방용품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안전성과 혁신적인 디자인, 편리한 사용기능, 건강을 강조한 제품을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벌여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올해 주력제품인 전기식 냉온풍기와 석유식 냉온풍기를 지난해보다 20∼25%가 늘어난 총 2만대를 판매하고 로터리히터와 전기히터도 각각 2만5000대와 3만5000대 가량을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삼성전자의 주력 난방기기 가운데 하나인 로터리히터는 상판에 열이 전달되지 않아 데일 염려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파워모니터를 채택하고 있어 작동상태도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는 제품.
이 제품은 3단계 시간예약이 가능할 뿐 아니라 8가지 안전장치를 채택하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자동, 수동 운전 선택이 가능하도록 해 사용이 편리하다.
또한 표면에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세라믹 코팅처리를 해 놓음으로써 건강에 민감한 현대인들의 기호를 충족시켜주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전기히터는 할로겐 히터를 채택해 열전달 속도가 빠르고 열효율이 높다는 점이 특징. 온풍기능이 있어 실제 난방면적이 넓으며 스팀가습으로 실내습도 조절도 가능하다.
안전스위치를 채택해 전도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며 2단 화력조절 기능이 있어 적절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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