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슨트테크놀로지스사는 사용전압 1V에서 클록 주파수 100㎒ 속도를 내는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DSP) 칩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루슨트가 개발한 1V DSP 칩은 248㎚ 노광 기술과 포토마스크 기술을 사용해 프로세서 게이트 회로선 폭을 0.12미크론으로 줄였다.
루슨트는 이번에 개발한 1V DSP 칩이 0.25미크론 게이트의 「1628」 칩을 기반으로 설계된 것이지만 게이트 회로선 폭을 0.12미크론으로 축소시켜 속도는 높이고 사용전압은 낮추는 성과를 얻었다.
루슨트는 이번에 개발한 1V DSP가 무선전화를 이용한 패킷 방식의 음성 및 데이터 전송, 고속 인터넷, 비디오, 디지털 오디오 방송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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