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그동안 하드웨어 플랫폼 위주의 사업에서 탈피해 제조, 금융 등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를 활용한 컨설팅 사업을 집중 육성해나가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컴팩코리아는 SI사업본부를 확충하고 30명의 SI컨설턴트와 엔지니어를 신규로 채용하는 한편 SI조직내에 논스톱 이비즈니스 솔루션사업을 전담하는 이비즈니스팀을 신설했다.
이 회사는 제조·통신 분야 외에 올 연말부터 금융컨설팅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약 10개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영업을 대폭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같은 변신노력에 대해 이 회사의 김민 SI사업본부장은 『컴팩이 제조, 금융 등 산업 부문별로 최적인 하드웨어를 비롯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와 통합 툴을 갖고 있어 경쟁업체와 차별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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