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컴퓨터업체인 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는 캐나다의 데이텍 캐나다와 연간 1500만달러 규모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OEM)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주컴퓨터는 이달 AMD K6Ⅱ 450㎒를 3000여대(130만달러 어치)를 납품하는 것을 시작으로, 12월 2000∼3000대 등 내년 10월까지 월 3000∼5000대 규모의 PC를 OEM 공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현주컴퓨터가 데이텍캐나다에 공급하기로 한 PC는 AMD K6 Ⅱ 450㎒, 500㎒를 장착한 제품이다.
한편 현주컴퓨터는 11월 15일부터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추계 컴덱스쇼에 참가해 회사의 인지도 향상과 함께 제품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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