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은죽 먹기, 아주 쉬운 일을 Pushover라고 한다. 아이들 장난처럼 쉽다고 하여 Child’s Play라고도 하고, 또는 a Piece of Cake을 써도 된다. 주의할 점은 Pushover는 관사를 붙여쓰고 Child’s Play는 관사없이 쓴다는 것이다.
또한 Pushover에는 남의 말에 쉽게 넘어가는 사람이란 뜻도 있다.
The midterm exam was a real pushover!
이번 중간고사는 진짜 식은죽 먹기였어!
Quitting drinking is child’s play compared to giving up doing drugs.
술 끊는 건 마약 끊기에 비하면 식은죽 먹기다.
How did you get the document so quickly?
어떻게 그렇게 빨리 서류를 보냈어?
It was a piece of cake, I faxed it.
식은죽 먹기지 뭐, 팩스로 보냈거든.
영어의 모든 것. 영어 전문 포털 NeoQuest(www.neoqst.com) (0344)914-7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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