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벤처기업인 뷰컴(대표 김인배)이 상장기업인 한국코아(대표 유광윤)로부터 5억원을 유치,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장비·물류유통단말기·MP3플레이어 신모델 등의 개발에 나선다.
이 회사는 연내에 창업투자사로부터 3억원을 추가로 유치해 신제품 개발에 총 8억원을 투입, 내년 6월까지 3개 제품의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자본금 3억원 규모로 설립된 뷰컴은 그동안 시티폰(CT2)단말기, 무선데이터용 RF모듈, 양방향 문자 휴대통신단말기, MP3플레이어(구모델) 등을 개발해왔다.
이 중 MP3플레이어가 다음달 삼성물산을 통해 중국으로 1000대 가량이 첫 수출되고 내년부터 미국·호주 등지로 매월 3만∼4만대씩 수출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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