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넷정보통신(대표 김주영)이 광고를 클릭하면 실제 복권을 제공하는 복권전문 사이트 「복권나라 복조리(www.bokjori.co.kr)」를 8일 본격 서비스한다.
이 사이트는 회원으로 가입한 후 광고를 클릭하거나 퀴즈, 채팅에 참여해 적립금이 1000원 이상 되면 주택복권, 월드컵복권, 더블복권, 또또복권(2000원) 중 원하는 복권을 받게 해준다.
다만 복권은 직접 배달하지 않고 웰넷정보통신이 구입해 온라인 상에서 회원들에게 그 번호를 알려주며 추첨 후 당첨 여부를 고지해 1만원까지는 다시 복권으로 대체해 지급하고 그 이상일 경우에는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자체적으로 번호를 부여해 당첨금을 주거나 회비나 예치금을 받고 복권을 우편으로 배달해 주는 복권사이트는 있었지만 광고클릭에 따라 실제 복권을 사서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사이트는 복조리가 처음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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