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연구원은 빠른 회복세를 보였던 우리 경제가 내년에는 성장률이 둔화되고 물가불안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연구원은 4일 2000년에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6%로 낮아지고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연평균 3.5% 이상으로 높아질 수 있는 반면 재정적자는 GDP대비 5%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은 8.7%로 추정됐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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