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증권거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지난달 5대 대형증권사의 사이버거래 규모가 월간 단위로 50조원을 돌파했다.
대신증권은 지난 10월 한달 동안 삼성·현대·대우·LG·대신 등 5대 증권사의 사이버증권거래 규모를 조사한 결과 54조471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5대 증권사의 사이버투자자도 9월보다 8만명 정도 증가한 94만9000여명으로 100만명에 육박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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