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증권시장 매매시간 1시간 연장이 무기한 연기됐다.
증권거래소의 남영태 전무는 3일 『당초 내부적으로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매매시간 연장을 추진해왔으나 증권업 종사자들이 노동강도 등의 이유를 들어 강력하게 반대해 일단 보류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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