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컴(대표 이해진)이 한국기술투자(대표 서갑수)로부터 100억원의 투자유치를 결정하고 3일 한국기술투자 대회의실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네이버컴은 이번 투자유치로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통해 국내 인터넷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네이버컴은 이번 투자유치와 함께 내년도 매출을 100억원으로 잡고 쇼핑몰 연계, 인터넷경매, 보험수탁, 증권거래 등 중개수수료 사업 전개와 웹TV, PC게임방 등 다양한 매체와의 전략적 제휴, 해외시장 진출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네이버컴은 지난달 SK텔레콤과 무선인터넷사업 제휴를 체결한 데 이어 삼성화재·대한항공·현대증권·삼보컴퓨터·하나은행·LG전자·LG캐피탈 등 7개 업체와 인터넷 공동커뮤니티 「마이비즈」를 구축키로 하는 등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최근 정보통신부로부터 50억원을 지원받아 120억원 규모의 정보통신전문 투자조합을 모집하기도 한 한국기술투자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네이버컴과 인터넷 펀드 공동조성 및 운영 등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앞으로 인터넷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