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가격이 이달중에 소폭 올랐다가 내년 초부터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일 「대만지진 이후의 반도체 경기진단 및 전망」 보고서를 통해 지진이후 대만업체들의 피해복구가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지만 물량부족 현상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아 이달중 D램 가격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련은 그러나 대만업체의 생산이 정상수준을 회복하는 12월을 기점으로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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