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 2일 열린 회장단 간담회에서 전경련의 조직 및 운영 체계를 바꾸는 개혁특별위를 구성키로 함에 따라 5대 그룹 이외의 기업대표들로 개혁특위를 구성, 실질적인 개혁을 도모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손병두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오는 11일 월례회장단회의에서 개혁특위 구성방안을 논의하겠다』며 『벤처기업 성격이 강한 기업이나 최근 두각을 나타내는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의 대표자 20여명으로 특위를 구성, 전경련을 개혁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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