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산업(대표 민준기)이 초음파를 발생시켜 쥐·바퀴벌레·개미·좀벌레 등을 없애는 초음파 「해충퇴치기」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
이 제품은 약을 갈아 낄 필요 없이 하루 10원 정도의 전기료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인체에 무해하다.
가격은 3만9000원이다.
문의 (02)778-7737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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