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나흘째 상승하며 종합주가지수 890선을 회복했다. 2일 주식시장은 개장초 단기급등에 따른 경계성매물로 인해 약세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13.63포인트 오른 890.18로 마감됐다. 코스닥시장도 3대 테마주인 반도체, 인터넷, 정보통신 관련주들의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전날보다 2.26포인트 오른 190.00에 마감됐다. 코스닥지수가 19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9월6일 이후 거의 2개월 만이다. ET지수는 전날에 이은 IT관련 주식들의 무더기 상한가에 힘입어 225.64를 기록했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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