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 채권단은 대출금 630억원을 오는 2001년 12월까지 원금상환을 미뤄주고 이자는 내년 말까지 유예해준 뒤 2001년 말까지 우대금리(외화는 리보+1%)를 적용해 분할 상환토록 하는 워크아웃 계획을 2일 확정했다.
또 보증사채 만기도래시 보유기관과 보증기관이 상호협의해 만기연장하고 무보증 회사채에 대해선 기일에 차환발행, 만기연장 또는 보유기관이 대출금으로 대환해주기로 했다. 리스채권은 2000년 말까지 원금상환을 미뤄주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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