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DVD솔루션 업체인 록양MJC(대표 강병수)는 DVD타이틀을 제작할 수 있는 「DV메이커」를 개발, 시판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IBM PC기반의 플랫폼과 윈도NT 운용체계상에서 2시간 분량(최대 133분)의 DVD타이틀을 제작할 수 있는 이 제품은 8개 국어 음성처리와 32개 국어 자막처리 및 멀티앵글 등 DVD타이틀로 할 수 있는 모든 부가기능을 구현할 수 있고 대용량 데이터 저장장치인 DVD주크박스(모델명 TA75)와 연계, 저장 및 검색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DVD주크박스는 최대 322시간 분량의 동영상 데이터나 704GB의 이미지데이터를 저장, 8초 이내에 원하는 내용을 검색할 수 있다는 게 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의 강병수 사장은 『DV메이커와 DVD주크박스를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구축, 우선 대용량 영상데이터를 장기적으로 보존해야 하는 정부기관 및 학교·방송국·은행 등을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미국·일본 등 선진 외국 전문업체와의 제휴를 추진, 국내외 DVD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사업전략을 밝혔다. 문의 (02)549-6245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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