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금융종합정보서비스 회사인 넷그룹(대표 정진호)이 「넷인베스트(www.netinvest.co.kr)」를 개설, 금융정보서비스에 나섰다.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넷인베스트」는 각 증권사로부터 입수한 일간·주간 증권정보는 물론 자체 분석한 다양한 정보를 무기로 시황, 뮤추얼펀드, 기업분석 자료 및 초보투자자부터 전문투자자까지 포괄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회사가 이처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화려한 맨파워가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 넷그룹을 이끌고 있는 정진호 사장은 현재 투자자문회사인 「ACTS캐피탈」의 사장이다. 또 최고경영자(CEO)인 다니엘 김은 캘빈클라인, 휴고보스 등 유명 브랜드를 수입 판매하는 「더 유통」의 현직 사장. 이와 함께 최고정보책임자(CIO)인 스티브 김은 모건스탠리, 골드먼삭스 등에서 금융컨설턴트, 정보기술사업팀장 등을 역임한 금융통이다.
정진호 사장은 『먼저 증권정보를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점차 모든 금융정보를 다룸으로써 금융포털사이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현재 사이버금융의 성장세가 폭발적이어서 사업전망은 매우 밝은 편』이라고 자신한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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