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대표 박상훈)는 구인구직포털사이트인 휴먼피아의 프로그램개발 및 홈페이지를 구축, 12월부터 회원모집 등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테라는 대규모 회원모집 이벤트를 실시해 1년 안에 15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는 한편 국내기업·대학 등과도 전략적인 협조관계를 구축해 국내 최대의 인력포털서비스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테라는 최신 인력관리솔루션인 FSS와 다양한 인력관리서비스를 통합해 특정 직무에 맞는 최적인력 선발 및 회원이력개발서비스 등 체계적인 인력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다른 인력사이트와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테라의 휴먼피아는 미 해병대, 마쓰시타, 교세라, 후지은행 등이 사용하는 핵심인력관리솔루션 FFS를 채택해 개인별 리더십 매니지먼트 등의 적성파악과 약점보완정보는 물론 관계성 분석을 통해 최적의 조직구성방안을 제공한다.
테라의 휴먼피아는 우선 정보통신 분야 직장인을 대상으로 채용정보 제공 및 이력관리, 능력개발, 개인PR홈페이지 등 종합적인 캐리어관리서비스를 평생서비스개념으로 제공하고, 기업들에는 기존 조직과 최적으로 결합될 수 있는 고급기술인력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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