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운송 서비스에도 마일리지 제도가 도입됐다.
YKL익스프레스(대표 이재완)는 인터넷 홈페이지(www.cyberforwarder.com)를 통해 운송을 의뢰하는 고객에 대해 「메저리지(Measurage)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운송거리와 관계없이 20피트 컨테이너 한 개당 회원고객의 사이버통장에 3000원씩 적립해 준 뒤 나중에 서비스 수수료로 지불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메저리지 서비스」는 온라인 상으로 들어오는 화물 예약에 대해 컨테이너 기본 단위로 포인트를 적용, 회원으로 가입한 업체의 적립금을 누적시켜주는 서비스로 회원가입시 3000포인트가 주어지고 3만포인트 이상일 때 사용가능하며 1000포인트당 1000원 또는 1달러로 계산된다.
또 이 회사는 중소 무역업체들을 대상으로 운송은 물론 인터넷 무역거래 알선, 통관, 관세환급에 이르기까지 종합물류서비스를 개시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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