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성인전용 인터넷영화상영관이 생겨 성인 네티즌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두루넷(대표 김종길)은 최근 인터넷영화상영관인 사이버시네마를 오픈하고 2일부터 성인영상물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19세 이상인 성인만 회원으로 가입해 비밀번호를 발급받아 주문형비디오(VOD)형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편당 500원이며 무료 ID가입자인 경우는 다른 결제수단을 입력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영화별·줄거리·감독·배우 등 상영정보를 통해 편리하게 영화를 선택할 수 있고 한번 감상한 영화를 20시간내 다시 볼 경우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두루넷은 심의를 통과한 10개 작품을 우선 개봉하고 연말까지 100개의 영상물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사용자환경에 맞춰 56k서비스외 다양한 네트워크속도별 서비스선택도 지원한다.
두루넷은 다운로드방식이 아닌 실시간으로 감상하는 스트리밍방식을 채택하고 동영상에 인증처리를 부착해 복제유포가능성을 봉쇄했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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