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가전전문양판점인 워크마트(대표 김성찬)가 내년중 전국에 10개 직영점을 개설하는 등 전국망을 구축한다.
워크마트는 지난 4월과 9월 종로3가에 1·2호 매장을 잇따라 개장했고 내년 3월 삼성동 아셈(ASEM) 쇼핑몰에 3호점을 개점하는 것을 비롯해 내년 말까지 전국 광역권을 중심으로 직영점 수를 10개로 늘리는 한편 가맹점 수도 100여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자체적으로 지역 상권 분석에 나섰으며 특히 지난 26일에는 롯데호텔에서 전국 수입가전유통점 관계자들을 초청해 가맹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워크마트는 가맹점에 대한 특전으로 매월 갱신하는 도매 가격표 기준 3% 할인 혜택과 일정 매출 도달시 판매장려금 2% 추가 할인 혜택 등을 제시하고 워크마트 개점 희망시 지역정책점으로 우선 지정할 것을 약속했다.
워크마트는 광학기기 중심의 소형수입가전 전문양판점으로 정식 수입품만을 취급, 세수 누출이 심한 밀수시장의 구조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
특히 최근 광학기기 전문쇼핑몰(www.walkmart.com)을 개설, 광학기기 및 소형 가전과 관련한 다양한 상품과 가격정보(신품·중고)를 제공하는 한편 인터넷 경매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다. 문의 (02)2274-6450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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