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온도계수(NTC) 서미스터 생산업체인 DSC전자(대표 정철주)는 최근 6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화성군에 건평 300평 규모의 신규 공장을 마련하고 30일 협력업체 관계자와 회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확장 이전식을 가졌다.
DSC전자는 또 공장 확장 이전을 계기로 2억원을 들여 생산설비를 증설, NTC 서미스터의 월간 생산능력을 800만개에서 2000만개로 대폭 늘렸다.
이 회사는 특히 생산설비 증설로 대량 생산체제가 구축됨에 따라 품질향상 및 생산원가 절감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저가의 대만산 제품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수출지역 다변화의 일환으로 유럽시장 공략에도 본격 나설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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