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개인용 CTI 시대」
최근 출시된 「드림블라스터」는 컴퓨터통신통합(CTI) 보드로 CTI의 기본기능을 제공하면서도 가격대를 파격적인 10만원대로 낮췄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잉크테크(대표 정광춘)와 드림테크(대표 신광윤)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제품은 CTI의 기본기능에 개인정보관리프로그램(PIMS)을 통합한 것으로 사용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스탠더드·프로·골드 등 세가지 패키지로 제작됐다.
또 각 패키지는 PC에 장착할 수 있는 보드와 응용프로그램, 이어폰 마이크 등으로 구성돼 있어 추가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누구나 손쉽게 소규모 CTI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일반기업이 구내전화에 음성자동응답시스템(ARS)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규모 및 기능에 따라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이 소요된다. 하지만 이들 패키지는 ARS 기능이 포함된 골드가 11만원, 전화녹취 기능이 포함된 프로가 7만7000원 등에 판매될 예정이어서 중소기업, 일반가정 등의 CTI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0343)399-2625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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