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영원한 제국」을 연출했던 박종원 감독이 4년만에 내놓은 아주 차가운 사랑이야기. 작품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갖춘 심리 스릴러물로 도시인들의 짧은 휴가를 통해 들여다보는 일상의 한 단면을 영상화 했다. 영화의 키워드가 되는 「송어」의 가장 큰 특징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살해 버린다」는 것이다. 생존의 의지가 환경에 의해 자멸해 버리고마는 지금의 현실은 우리에게 송어와 같은 삶의 모습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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