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12개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대상 계열사의 채권단 운영위원회가 27일 오후 열린다.
제일은행 관계자는 26일 『해외채권단과의 협상을 앞두고 30개 채권단 운영위원들이 참석하는 운영위원회를 27일 오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6개 전담은행은 대우계열사에 대한 회계법인의 실사 중간결과를 토대로 각 전담은행이 마련한 워크아웃 처리방향과 원칙을 주요 채권단에 설명하고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채권단은 또 대우발행 보증사채의 대지급 문제와 손실보전 문제, 관계회사간 대차거래나 공동담보 정리 등 각 계열사에 공동으로 적용되는 내용들을 정리하고 각 계열사별 채권단 협의회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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