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베일런스(대표 이충호)가 다음달부터 리튬이온폴리머전지를 양산한다고 24일 밝혔다. 차세대 전지인 리튬이온폴리머전지가 국내에서 양산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일베일런스는 우선 올해 휴대전화에 사용되는 소형전지를 월 100만개 정도 생산할 계획이며 본격 생산에 들어가는 내년부터는 이를 통해 연간 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일베일런스는 한일시멘트·한일건설과 미국 베일런스의 합작회사로, 이 회사가 생산하는 리튬이온폴리머전지는 기존 리튬이온전지와 달리 폭발위험성이 없고 에너지효율도 20% 가량 뛰어나 휴대폰 등 이동통신기기와 노트북PC에 사용된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