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드림씨앤씨(대표 김영효)는 영한번역 프로그램 「ETran 2000」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자연어 처리 연구실에서 개발한 「ETran 2000」은 정보통신부 우수신기술(IT 마크)로 지정되고 행정자치부 행정 업무용 소프트웨어로 선정된 「ETran 98」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ETran 2000」은 텍스트 문서용 프로그램과 함께 HTML용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기 때문에 영어권 웹 문서를 실시간으로 번역, 한글 웹 문서로 볼 수 있다.
드림씨앤씨의 한 관계자는 『이 제품의 경우 컴퓨터, 정치, 특허 등 14개 분야의 전문어 사전을 제공, 전문 분야의 번역률을 높였으며 분당 800단어 정도의 빠른 번역 속도를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ETran 2000」의 소비자가격은 22만원이며 출시기념으로 한달 동안 13만20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2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AI 감속론'에 美 좌·우 진영 한목소리…“이대로 두면 파국”
-
5
[IT메가비전 2026] AI가 '사고' 치는 시대…수비도 AI로
-
6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7
“속도 늦춰야” vs “안전은 자율책임”…AI 감속론, 실리콘밸리서 워싱턴 확산
-
8
글로벌 AI 한국행 확대…'코딩 유니콘' 코그니션 국내 사업 시동
-
9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10
행안부 DR 전환 밑그림 그릴 12개 사업자 선정…10개 시스템 본사업 연내 발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