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고 전문 사이트인 네티모아(대표 설종안)가 인터넷 사이트의 전면 개편과 더불어 커뮤니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오픈해 풀스크린 광고와 이중 팝업 광고를 선보이며 4개월만에 25만명의 회원을 유치하는 등 인터넷 광고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네티모아(www.netimore.co.kr)가 이번 사이트 개편을 계기로 메이저급 인터넷 커뮤니티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네티모아는 이번 사이트 개편을 통해 채팅, 인터넷 메시징, 메일링 리스트, 실시간 토론·투표 시스템 등을 도입해 기존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보강하고, 주요 콘텐츠 제공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취업정보, 운세, 게임 등 차별된 전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공동 구매, 쇼핑몰, 호텔콘도 예약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주력사업인 인터넷 광고 이외에 하나로통신·데이콤 등의 가입대행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수익사업 측면에서도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네티모아는 앞으로도 이동통신 가입대행, 이벤트, 리서치 대행 등 인터넷 프로모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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