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인터넷(대표 오재연)은 이르면 내년 1월부터 TV·PDA·PCS 등 비PC단말기를 위한 인터넷 정보서비스를 선보인다.
한별인터넷은 일반TV에 세트톱박스를 붙여 다양한 콘텐츠와 전자상거래서비스를 제공하는 비PC형 인터넷 정보서비스 모델개발을 올 연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또 다음 단계로 PCS나 PDA에서도 간편하게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도록 콘텐츠를 축약해 제공하는 기반을 구축하기로 하는 등 비PC단말을 위한 전용 포털사이트를 개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별인터넷은 지난 7월부터 다양한 국내외 세트톱박스와 비PC용 웹브라우저의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비PC형 인터넷서비스에 적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상품정보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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