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분야의 창의적 영재육성을 위해 실시된 제2회 컴퓨터 창의성 대회 시상식이 21일 중앙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남궁석 정보통신부 장관과 이상희 한국우주정보소년단총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팀으로 선정된 초·중·고등부 32개팀에 상금과 상패를 시상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상위 입상자들은 KAIST 과학영재센터가 실시하는 과학·수학분야 창의성 교육과 영재캠프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고등부 상위입상자에게는 KAIST와 숭실대 등 국내 24개 대학입학시 특전도 부여된다.
한편 영예의 대상은 정자초등학교팀과 계성초등학교, 목동중학교, 잠실고등학교 팀에게 돌아갔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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