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업체들이 디자인분야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1만여개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제조업체 디자인 투자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 제조업체들이 올 한해 동안 작년보다 46.1% 증가한 3조80억원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20일 밝혔다.
산자부는 10월중 조사결과에 대한 통계 처리를 거쳐 최종 보고서를 제작해 업계와 학계 등에 보급해 참고토록 하고 정부의 디자인 정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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