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 전문생산업체인 로케트전기(대표 정현채)가 동유럽시장 진출 교두보로 활용하기 위해 매입한 로케트폴란드의 망간건전지 공장이 준공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로케트전기는 김종성 회장을 비롯해 폴란드 자치단체장 등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폴란드 스타로카드시 소재 로케트폴란드 망간건전지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이 공장은 300만달러를 들여 분당 300개 정도의 망간건전지를 자동생산할 수 있는 폴란드내 최대 건전지 공장이다.
로케트전기는 이 공장에서 생산된 망간건전지를 폴란드 및 러시아·체코·헝가리 등 동유럽 국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로케트전기는 이번에 준공한 망간건전지 공장 인근에 알카라인전지 공장을 추가 건설할 계획이다.
로케트폴란드는 로케트전기와 (주)대우가 경영난에 허덕이던 폴란드 건전지업체인 엘렉트론을 공동 인수, 개명한 업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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