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시스템(대표 김창곤)은 자사의 변환형 브라우저인 「액티브브라우저」 관련기술을 대만 인터넷서비스업체인 UR라이프사에 제공하는 100만달러 상당의 기술수출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수출계약으로 인디시스템은 대만 3대 인터넷서비스 업체의 하나인 UR라이프사에 변환형 브라우저 제공을 대가로 100만달러(한화 12억원)를 받게 되며 향후 1년간 대만 현지사정에 맞춰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한다.
이 회사가 수출하는 웹기술은 브라우저의 디자인과 기능을 개인취향에 따라 변형시키는 맞춤형 인터넷환경 구현기술로 대만 UR라이프사의 150만 인터넷고객에게 내년 1월부터 본격 제공될 예정이다.
인디시스템은 일본·미국에 이어 대만까지 인터넷 응용기술을 수출함으로써 향후 급성장할 중국본토의 인터넷시장 공략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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