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프레스코리아(대표 나원택)는 미국 싸이프레스가 최근 NVX사와 협약을 통해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인 「소노스(SONOS)」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 및 특허권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술은 폴리실리콘층이 추가로 필요한 대부분의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과는 달리 싱글폴리만으로 구현이 가능하며 표준 CMOS기술과 100% 호환 가능한 절연체를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싸이프레스는 소노스를 기존 기술과 통합, 타이밍제너레이터·USB·마이크로컨트롤러 등 가정·산업·교통 분야에서 사용되는 뉴론칩을 포함한 각종 제품을 개발, 공급할 계획이다.
싸이프레스는 이번 NVX와 협약으로 다른 업체들에 대한 라이선스까지를 포함, 소노스 기술에 대한 모든 권리를 보유하게 됐다고 싸이프레스코리아는 덧붙였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