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계 음반직배사인 록레코드가 로컬사업 호조와 잇따른 히트앨범 양산에 따라 올 매출액이 사상처음으로 2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록레코드(대표 이찬희)는 3·4분기까지의 올 누적 매출액이 총 160억원을 넘어서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올 매출액은 약 2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이같은 예상치는 지난해 매출에 비해 무려 57% 증가한 것이다.
록레코드측은 이같은 매출 호조에 대해 『경기회복에 따른 상대적 증가세도 있으나 최근 발매한 김민종 5집 「인연」, 가요편집앨범 「명작7」, 국내에 테크노댄스 열풍을 몰고 온 그룹 666의 「파라독스」 등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록레코드는 올해 국내에 진출한 6대 음반직배사 중 지난해 폴리그램과 합병한 유니버설뮤직에 이어 매출순위 2위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