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자사의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SMS)인 티볼리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IBM이 내놓은 SMS 신제품은 저장장치 관리 SW인 「티볼리 스토리지 매니저 3.7」과 헬프데스크 솔루션인 「티볼리 서비스 데스크 6.0」이다.
「티볼리 스토리지 매니저 3.7」은 분산 시스템 환경에서 데이터 백업과 복구, 공유를 지원하는 관리도구로 기존 「티볼리 ADSM」의 후속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ADT, DMTT 등의 신기술을 채택해 고속 백업과 복구가 가능하고 근거리·원거리통신망(LAN·WAN), SAN, 인터넷, 다이얼업 등의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티볼리 서비스 데스크 6.0」은 문제상황에 따라 다양한 해결방식을 제시하는 통합 지식기반 헬프데스크 솔루션으로 사용자들이 갑작스럽게 직면한 각종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해결할 수 있는 「티볼리 문제 관리」, 고객의 정보기술(IT) 변경사항을 자동 관리해주는 「티볼리 변경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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