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도요타 시에나·제너럴모터스 벤처·폴크스바겐 샤란 등을 주요 경쟁차량으로 하는 신차종 「트라제 XG」를 선보였다.
15일 현대자동차는 2년3개월간 3억5000만원을 투자해 첨단 신기술과 고급 편의사양을 적용함으로써 세계시장에서도 동급 최고 수준의 차로서 손색이 없고 주행성능 측면에서도 우수한 「트라제 XG」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자동차는 차량의 주요 상태를 12가지 음성으로 메시지를 들려주는 음성경보장치와 빗물의 양을 감지해 와이퍼 작동속도를 조절하는 빗물자동감시장치 등 첨단기술을 적용했다. 또 장애물 접근시 경고음을 통해 알려주는 전·후방 장애물 경보장치, 어두운 지역에서 자동으로 라이트가 켜지는 자동점등장치, 내비게이션시스템 등 신기술도 응용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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