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토미코리아(대표 이승근)는 인터넷네트워크솔루션인 트래픽서버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디어처리기술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잉크토미는 인터넷상에서 오디오 및 비디오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송하기 위해 MS의 미디어처리 기술을 제공받기로 계약을 체결하고 이 기술을 내년부터 트래픽서버 플랫폼에 탑재한다고 밝혔다.
이 기술이 기존 캐시서버솔루션에 추가로 탑재되면 지금까지 캐시처리에 불편한 점이 많고 네트워크 중계 중 손실률이 높았던 방송데이터 등 스트림데이터를 인터넷백본으로 효과적으로 캐싱할 수 있어 빠른 속도로 인터넷방송을 서비스할 수 있다.
또 네트워크상 수천개의 분산된 서버로 오디오 비디오데이터를 실시간 또는 온 디맨드 방식으로 복제할 수 있어 미디어 파일을 최종사용자에 가깝게 배치할 수 있는 등 패킷손실 방지와 고속의 스트림데이터 서비스를 할 수 있다.
이 통합솔루션은 윈도NT를 포함한 다중 서버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하다.
현재 잉크토미 트래픽서버는 데이콤 보라넷·하나로통신·유니텔·채널아이·넷츠고·두루넷 등 ISP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 이미지데이터는 전체 인터넷 사용량의 35%에 달하고 있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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