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소장 경종민)가 최근 서울대 김원찬 교수를 통해 옌볜과학기술대학에 「D램 설계」 외 14권의 교재개발 시리즈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IDEC은 이번 교재 기증을 계기로 한·중 반도체 교육의 정보교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향후 이를 꾸준히 확대 추진, 반도체 설계에 관련된 교육·연구용 서적과 비디오테이프·CD롬 등도 보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옌볜과기대는 지난 93년 4년제 대학으로 출범한 중국 최초의 중외합작대학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국내 대학·연구소와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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