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신문이나 잡지에 언급되어 있는 전자상거래의 밝은 면만 보고 무계획적으로 전자상거래를 시도하다가 곧 실망하게 되는데, 그들의 이야기는 대개 두가지다. 첫째는 『앞으로는 되겠지만 아직 멀었다』는 것이고, 둘째는 『너도나도 너무 많이 생겨 결국 심한 경쟁으로 다시 어려워지게 된다』는 것이다.
전자상거래는 적은 돈으로 넓은 시장을 상대할 수 있으며, 사람을 직접 대하지 않아도 되는 등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자기가 가장 잘 아는 분야를 선택하여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랫동안 사무직으로 있던 사람이 식당이나 슈퍼를 해서 성공할 확률이 낮은 것처럼, 전자상거래라고 해서 성공할 수는 없다. 실패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경험이 부족한 데 따른 것이다. 반면 현재 잘 하고 있는 사업의 보조수단으로 전자상거래를 시작한 사람들은 모두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김종훈 newsmaker@korea.com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인사] NH투자증권
-
9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