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와 프랑스 불사가 네트워크 컴퓨터(서버) 사업 부문에서 제휴,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제휴에 따라 설립되는 새 회사에 각기 보유하고 있던 유럽 지역 서버 마케팅 부문과 기술 지원 부문 등을 통합해 판매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각기 생산하고 있는 주력 제품의 브랜드도 통일시킬 방침이다.
새 회사는 NEC의 자회사인 패커드벨NEC유럽(PBN유럽)과 불이 각각 50%씩 출자해서 설립되는데, 주로 판매 전략의 입안·결정 및 3사 통일 브랜드의 시장 확산을 꾀하는 마케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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