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지난해 사업구조조정으로 철수했던 가스오븐레인지 사업을 1년6개월만에 재개한다.
삼성전자는 취약한 가스기기 사업을 보강하기 위해 보급률이 15%미만으로 성장가능성이 큰 가스오븐레인지 사업을 대폭 강화키로 하고 최근 중견 가스오븐레인지 업체로부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초저가형에서 고가형까지 다양화해 6개 모델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가스오븐레인지는 신규 분양아파트를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돼 왔으나 최근 혼수 제품으로 또는 주방 개조시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제품구색을 갖추는 데 필수품목으로 인식되고 있는 추세여서 가스오븐레인지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기존 업체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소비자의 구매 선택폭을 확대하기 위해 컨벡션형, 대형독립그릴형, 단순오븐형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가격대도 국내 최저가인 63만원에서 145만원대까지로 책정했다.
원철린기자 cr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