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지난해 사업구조조정으로 철수했던 가스오븐레인지 사업을 1년6개월만에 재개한다.
삼성전자는 취약한 가스기기 사업을 보강하기 위해 보급률이 15%미만으로 성장가능성이 큰 가스오븐레인지 사업을 대폭 강화키로 하고 최근 중견 가스오븐레인지 업체로부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초저가형에서 고가형까지 다양화해 6개 모델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가스오븐레인지는 신규 분양아파트를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돼 왔으나 최근 혼수 제품으로 또는 주방 개조시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제품구색을 갖추는 데 필수품목으로 인식되고 있는 추세여서 가스오븐레인지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기존 업체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소비자의 구매 선택폭을 확대하기 위해 컨벡션형, 대형독립그릴형, 단순오븐형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가격대도 국내 최저가인 63만원에서 145만원대까지로 책정했다.
원철린기자 cr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8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9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10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