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전자, 4개 중계유선 방송국에 송수신장비 공급

 케이블TV 시스템업체인 대성전자(대표 이희춘)는 이달부터 경기 와부·부천·마석과 충북 진천 등 4개 중계유선방송에 총 20억원 상당의 방송신호·데이터 송수신장비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향후 3개월여에 걸쳐 4개 중계유선방송에 대역분리기, 신호발생기, 광송수신기, 간선 및 선로 증폭기, TV공동수신(MATV)용 신호확장기, 신호 분배 및 분기기, 케이블TV 채널 제어장치,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 등의 방송장비를 1개 시스템으로 묶어 공급하게 된다.

 이 회사는 케이블TV용 신호·데이터 송수신장비의 수출 및 내수로 올해 100억원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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